라이브엑스, 헤어살롱 위닛 앰버서더 '위너스' 2기 모집
- 관리자
- 작성일2024.03.14
- 조회수67
뷰티 테크 스타트업 라이브엑스(대표 송정웅)가 전개하는 살롱 브랜드 '위닛'이 공식 앰버서더 '위너스' 2기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.
'위너스'는 살롱 브랜드 위닛의 공식 앰버서더 프로그램이다. 오는 20일까지 △뷰티 △여행 △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'위너스'를 모집한다.
이에 선정되면 활동 기간 서울·부산 소재의 위닛에서 월 최대 2회의 무료 시술 혜택을 받을 수 있다. 이와 함께 △홈케어 제품 제공 △우수 위너스 선정 △룩북 촬영 기회 등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. 회사는 분야별 전문성과 SNS(사회관계망서비스) 채널 영향력 등을 고려해 앰버서더를 발탁할 계획이다. 본격적 활동은 오는 4월부터 개시할 예정이다.
라이브엑스는 헤어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헤어 모델 포트폴리오 및 콘텐츠 작업을 지원하고자 이 앰버서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. 또한 인플루언서를 활용, 위닛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. 지난해 1기 경쟁률은 5:1로, 올해는 더 높을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하고 있다.
송정웅 라이브엑스 대표는 "현재 미용 시장은 워킹 신규 고객이 없어 SNS를 통해 신규 모객 활동을 한다"며 "헤어 디자이너들도 지속적 콘텐츠 생산이 필수가 된 상황"이라고 말했다. 이어 "위닛은 헤어 디자이너가 시술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헤어 모델 구인과 교육 및 마케팅 지원을 이어갈 것"이라고 덧붙였다.
출처: https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4030616441077370
'위너스'는 살롱 브랜드 위닛의 공식 앰버서더 프로그램이다. 오는 20일까지 △뷰티 △여행 △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'위너스'를 모집한다.
이에 선정되면 활동 기간 서울·부산 소재의 위닛에서 월 최대 2회의 무료 시술 혜택을 받을 수 있다. 이와 함께 △홈케어 제품 제공 △우수 위너스 선정 △룩북 촬영 기회 등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. 회사는 분야별 전문성과 SNS(사회관계망서비스) 채널 영향력 등을 고려해 앰버서더를 발탁할 계획이다. 본격적 활동은 오는 4월부터 개시할 예정이다.
라이브엑스는 헤어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헤어 모델 포트폴리오 및 콘텐츠 작업을 지원하고자 이 앰버서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. 또한 인플루언서를 활용, 위닛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. 지난해 1기 경쟁률은 5:1로, 올해는 더 높을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하고 있다.
송정웅 라이브엑스 대표는 "현재 미용 시장은 워킹 신규 고객이 없어 SNS를 통해 신규 모객 활동을 한다"며 "헤어 디자이너들도 지속적 콘텐츠 생산이 필수가 된 상황"이라고 말했다. 이어 "위닛은 헤어 디자이너가 시술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헤어 모델 구인과 교육 및 마케팅 지원을 이어갈 것"이라고 덧붙였다.
출처: https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4030616441077370
